AD
국민의힘이 다음 주 국정감사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소속 의원 107명 모두가 민생 싸움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0일) 상황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가 잘하는 게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민생을 살피지 않는 거라며 이번 국감에서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대여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현판에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파괴한 민주주의와 생활을 살리는 길을 찾겠다는 뜻의 '민생로'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동혁 대표는 오늘(10일) 상황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가 잘하는 게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민생을 살피지 않는 거라며 이번 국감에서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대여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현판에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파괴한 민주주의와 생활을 살리는 길을 찾겠다는 뜻의 '민생로'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