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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내일 새해 첫 정례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합니다.
내일 회동에서는 당청이 협력해야 할 각종 정책현안과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중점법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회동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개각을 앞두고 마련된 것인만큼 정치인 입각 등 개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내일 정례회동은 예산안 통과 직후인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한달여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일 회동에서는 당청이 협력해야 할 각종 정책현안과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중점법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회동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개각을 앞두고 마련된 것인만큼 정치인 입각 등 개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내일 정례회동은 예산안 통과 직후인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한달여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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