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한미FTA, 한국 일방적 비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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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한미FTA, 한국 일방적 비준 우려"

2008.11.10.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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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한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한미FTA 비준을 추진할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청원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대선 동안의 연설과 공약에서 미국의 자동차 산업 보호를 이유로 들어 한미 FTA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미국은 자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순위를 가려 정책을 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서 우리 정부가 오바마 정권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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