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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 정부의 핵심 실세로 꼽히는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설이 한층 탄력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 전 의원의 내년 초 복귀설에 이어 입각 필요성도 제기해 친 이재오계의 사전 정지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일 오전,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기자간담회를 자청했습니다.
내년초 내각과 청와대의 전면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간담회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특히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를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가있는 이재오 전 의원이 국가 주요 보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초 복귀설에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전 의원의 입각 필요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공 최고위원은 한나라당 내부에서 대표적인 친 이재오 계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인터뷰: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 정권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책임의식과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전면에 나설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 전 의원의 대변인격인 진수희 의원이 올해안에는 이 전 의원이 귀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내용입니다.
여권 안팎에서는 이미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깁니다.
일단 이명박 정부의 2인자로 꼽히는 이 전 의원이 국내 정치에 복귀할 경우 여권내 역학관계는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친박근혜 계 의원들은 물론이고 총선 출마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과의 관계 설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다 이 전 의원의 복귀가 다른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의 연쇄 복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아 정치권 전체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 정부의 핵심 실세로 꼽히는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설이 한층 탄력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 전 의원의 내년 초 복귀설에 이어 입각 필요성도 제기해 친 이재오계의 사전 정지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일 오전,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기자간담회를 자청했습니다.
내년초 내각과 청와대의 전면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간담회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특히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를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가있는 이재오 전 의원이 국가 주요 보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초 복귀설에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전 의원의 입각 필요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공 최고위원은 한나라당 내부에서 대표적인 친 이재오 계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인터뷰: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 정권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책임의식과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전면에 나설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 전 의원의 대변인격인 진수희 의원이 올해안에는 이 전 의원이 귀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내용입니다.
여권 안팎에서는 이미 이재오 전 의원의 복귀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깁니다.
일단 이명박 정부의 2인자로 꼽히는 이 전 의원이 국내 정치에 복귀할 경우 여권내 역학관계는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친박근혜 계 의원들은 물론이고 총선 출마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과의 관계 설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다 이 전 의원의 복귀가 다른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의 연쇄 복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아 정치권 전체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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