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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은 당초 내일로 계획했던 대북 식량 긴급 지원을 북측의 요청에 따라 다음 달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은 대한성공회 등과 함께 내일 오전 개성 육로를 통해 쌀 28톤과 밀가루 25톤을 북한에 전달하려 했지만 북측이 수속 문제로 내일은 받을 수 없다고 통보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은 대한성공회 등과 함께 내일 오전 개성 육로를 통해 쌀 28톤과 밀가루 25톤을 북한에 전달하려 했지만 북측이 수속 문제로 내일은 받을 수 없다고 통보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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