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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절 맞아 모인 여야 지도부, 웃음 속 '뼈 있는 농담'
    제헌절 맞아 모인 여야 지도부, 웃음 속 '뼈 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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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절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5부 요인과 함께 차를 마시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정치 현안과 관련한 농담이 오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뼈 있는 농담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다른 건 다 좋아요. 근데 제헌절에 유감이 있다는 (홍준표) 대표는 뭐에요? (아 그래서 안 오시는 거에요?) 그런가봐요.]

    [주호영 / 바른정당 원내대표 : 충청도 양반이 아닌 모양이에요. 얘기하자마자 오시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내 욕하고 있었구먼.]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 그게 아니라 유감이 있어서 안 온다는 낭설이 있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 국회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면 오늘 제헌절이 정말 부끄러운 제헌절이 됐을 텐데 그래도 참 다행이에요. 그래서 각 당 원내대표를 업어드려야 하는데 업어드릴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세종대왕(1만원권 지폐)이나 신사임당(5만원권 지폐)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 알겠어요. 글쎄 뭐 세종대왕은 쉬운 일인데, 신사임당이 좀 어려운 일 같아요.]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다 잘 해결됐는데 김이수 (헌재) 소장님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제일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요.]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신사임당과 세종대왕이 지역구를 열심히 방문하실 수 있도록 할 테니까 추경을 통과시키시고 헌재 소장님 대행 떼주시면 되겠네요.]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오늘 제헌절이니까 구구절절 옳은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