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독 과반" vs 與 "최소 저지선"...경합지 50여 곳 변수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히 적잖은 만큼 중진들까지 잇달아 나서 최악의 결과는 막아달라고 호소하는 이유입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의원 (어제, 강원 강릉 후보) : 정부·여당이 태도에 문제가 있다면, 현재 야당은 방향 자체가 틀렸습니다. 다소 부족한 사람과 동행할 수는 있어도, 목적지가 다른 사람과 동행할 수는 없습...
2024-04-0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