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T 무단 소액결제' 피의자 신병 확보...윗선 수사 확대
[앵커]
경찰이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인 중국 교포 장 모 씨 등 2명에 대한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추가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승훈 기자!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2025-09-1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