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중에 북중러 연대 강화... ‘냉전이냐 데탕트냐,’ 李 선택에 달렸다
중국만 일방적으로 해바라기처럼 한국에 매달리는 듯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라는 그 표현이 음미하는 것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도 중국에 대해서 좀 마사지도 하는 모습을 보여라 미국과의 관계도 알지만, 우리 중국도 있지 않냐는 그런 메시지를 주는 것이었죠.
◆김영수: APEC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주석...
2025-08-29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