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일요일 열리는 중남미 최대 전통 시장

2019년 08월 04일 오전 03시 43분
글로벌 코리안 YTN world
과테말라 시티에서 북서쪽으로 150km.

해발 1,900m 고원 깊숙이 숨어있는 작은 산골 마을입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이면 전통 시장이 들어서는데요.

이곳에 오면 마야 최대 부족이자 과테말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종족인 키체족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종 수공예품!

여행자의 주머니를 홀쭉하게 만들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제리 워든 / 관광객 :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색상과 독특함이 좋고요. 다양한 색상과 문화가 깃든 예술적인 상품이 정말 훌륭하네요.]

조상 대대로 전해져온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원주민들.

베틀 돌아가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웁니다.

손과 발을 분주히 움직일 때마다 한 올 한 올 원단이 짜이는데요.

아낙네는 정성 들여 알록달록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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