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시민데스크] 2월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비평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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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오전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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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김영수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인가 싶더니 어느덧 봄을 알리는 경칩입니다.

이때가 되면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날 정도로 흙 속은 온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새봄의 설렘도 있지만 봄철 산불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산불 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건조한 봄과 가을!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조그만 불씨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소중한 산림 보존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2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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