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국 서열 2위' 리창 총리 회동…경제협력 논의 주목
현장생중계
2026.01.06. 오후 12:54
[앵커]
방중 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동했습니다.
현장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3일 차 두 번째 공식 일정으로 리창 총리를 만났습니다.
중국 내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인만큼, 경제 협력이 집중 논의됐을 거로 예상되는데요.
청와대는 한중이 시대 변화에 맞춰 수평적협력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의견을 나눌 거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한국의 앞선 기술과 자본에 중국의 노동력이 결합됐던 기존의 '수직적' 협력 체계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상호 보완적으로 경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과 리창 총리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지난해 말레이시아 아세안 정상회의와 남아공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별도 회동 가지기도 했습니다.
관련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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