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서 신년 인사회…5부 요인 등 초청

현장생중계
현장생중계
2026.01.02. 오후 4:23
글자크기설정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부 요인 등 각계 주요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조금 전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6년 신년을 맞이해서 우리 사회의 지도자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을 이렇게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추 역할을 해 주고 계신 분들과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민 대표 여러분들을 만나뵙고 간절한 소망이 담긴 우리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지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순간 한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야말로 폭풍 같은 1년을 보냈습니다.

이 어려운 속에서도 또 삶의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한결같이 마음을 모아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