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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17 14:04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 지난 주말 저희 당으로서는 대단히 아픈 결정을 했습니다. 배제되신 분들의 사정이나 당시 상황을 보면 다들 나름대로 설명할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억울한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그 자리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또 혹은 자기가 저지르지 않은 일에 대한 결과로써 책임을 묻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국민 입장에서 숲을 봐야 한다는 그 관점에서 했고, 당의 쇄신을 주도해달라는 뜻이 포함돼 있다는 것을 이야기 드립니다.]

[하태경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강특위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지역위원장에서 배제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당 분열에 책임'이라고 했는데 아시다시피 한국당 분열의 원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이 갈리면서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있어서 과거 새누리당이 적극적인 모습 보이지 않고,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당이 분당 된 것입니다. 당 분열에 책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건 결국 탄핵 찬성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는 의미로 충분히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 일부에서 다음 지도부가 다시 지금 이번에 배제된 분들에 대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으냐' 이렇게 기사 쓰거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들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지만, 이것이야말로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겁니다. 아직도 우리 정치를 그 정도 수준에서밖에 안 보고 그야말로 우리 정치에 대한 폄하하고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는 것을 거듭 이야기 드립니다.]

[하태경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일부 친박 의원이 지역위원장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서도 나경원은 '공천은 가능하다'는 식으로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나 청산이 아니라는 식으로 지역위원장 배제 발표가 탄핵 반대 인사에 대한 비판과 청산이 아니라는 것을 나경원이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한국당은 탄핵 반성 당이 된 건지 명확한 입장 밝혀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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