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시청자의 눈

4월 26일 시청자의 눈

2015.04.26.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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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1. 뉴스 진단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이완구 총리 사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김지선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소중한 물, 행복한 미래를 위한 '희망水토리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Blue Water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IT 잇슈매거진'에 대한 원영아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뉴스 기사에서 인권보호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건 당사자의 이름이나 신분, 소속 등을 밝히지 않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그런데 YTN 뉴스에서는 익명보도가 지나치게 많아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좀 더 명확한 뉴스를 당부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매체균형발전이 전제된 광고총량제로 가야한다'라는 주제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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