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0,384명| 완치 6,776명| 사망 200명| 검사 누적 486,003명
대구 코로나19 확산 관련 권영진 대구시장 브리핑
Posted : 2020-03-24 10:33

동영상시청 도움말

[권영진 / 대구광역시장]
질문은 문자나 SNS나 서면으로 주시면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확진 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입소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1명이 증가한 총 6442명입니다.

현재 확진 환자 2060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609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환자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도 83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어제 하루 51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내지 입소하였고 오늘은 172명이 추가로 입원, 입소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입원, 입소 부분들은 전원 조치를 포함한 내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완치 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68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606명입니다.

사회복지생활시설과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 현황과 확진자 발생 현황에 대해서 종합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까지 진단검사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사회복지시설과 그리고 요양병원에 대한 진단검사는 완료된 상태이고 검체한 3만 3256명 중 3만 2189명, 96.8%는 음성이고 224명, 0.7%는 양성으로 나타났고 현재 8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서 양성이 조금 늘어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어제 하루 달서구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환자 7명, 간병인 5명 12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고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에서 1명,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확진 환자 14명 중 9명은 어제 입원 조치하였으며 5명은 오늘 중으로 부산의료원과 경북대병원에 입원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부터 정신병원 15개 소, 914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작해서 418명에 대해서 검체를 완료하였습니다. 검체율은 46%입니다.

아직 결과는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인원에 대해서는 오늘, 내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망자 현황과 상세한 환자의 건강상태와 관리에 대해서는 대구시 감염병 관리지원단의 김신우 단장님께서, 역학적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김종연 부단장님께서 제 브리핑이 끝난 후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관련하여 시설, 업종별 준수 사항에 대한 점검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

대구시는 각 구군의 협조를 받아 시설 업종별로 운영을 제한하되 부득이하게 운영하는 경우 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지난 주말 집합예배를 강행할 우려가 있는 소규모 종파와 교회 등에 대해 80여 명의 점검반을 배치하여 현장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제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은 현재까지 없었습니다.

대구시는 4월 5일까지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집합예배 자제를 권고하고 예배 진행 시에는 반드시 가이드라인 준수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특별점검도 계속해서 병행 실시하겠습니다. 실내 체육시설, 영화관, 소극장에 대해서는 3월 17일부터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학원, 무도장, 영화관, 소극장 등 1289개 소에 대해 6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한 결과 현재 1013개 소가 휴업 중이고 휴업률은 78.6%인 것으로 확인하였고 영업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4월 5일까지 휴업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 휴업을 강력히 권고하고 구군과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서는 3월 15일부터 유흥시설, 클럽을 포함해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4463개 소에 대해 영업자제를 권고하고 영업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준수사항 이행을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업소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영업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행정명령으로 내려진 지침을 위반할 경우 시설 폐쇄 등 정부 지침대로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폐쇄 명령 연장 조치 사항입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하기 위해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51개 소에 대해 폐쇄 및 출입 기간을 연장하겠습니다.

신천지 교회 소유 임차 시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