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청년들의 혼인 건수가 늘면서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어린이를 제한하는 공간인 일명 '노키즈 존'이 늘고 있고 사교육비가 치솟는 등 우리나라는 여전히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궁금한 이야기, 오늘도 [글로벌 와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년들의 혼인 건수가 늘면서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어린이를 제한하는 공간인 일명 '노키즈 존'이 늘고 있고 사교육비가 치솟는 등 우리나라는 여전히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궁금한 이야기, 오늘도 [글로벌 와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