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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팝과 재즈계의 걸출한 스타들이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4옥타브를 넘나드는 목소리.
모든 악기 소리 표현이 가능한 전천후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이 4년 만에 다시 우리나라에 옵니다.
스스로 지휘와 보컬을 맡아 요요 마와 함께 냈던 크로스오버 앨범 '허쉬'의 수록곡들과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등을 선보입니다.
가야금과의 즉석 협연 무대도 가질 예정입니다.
영화배우 겸 재즈 가수 해리 코닉 주니어도 옵니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지난해 허리케인으로 폐허가 된 고향 뉴올리언스에 바치는 헌정앨범 발표 뒤 미국과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도는 투어를 진행해 왔습니다.
10년 만의 이번 내한 공연도 아시아 투어의 하나입니다.
12인조 밴드와 함께 흥겹고 낭만적인 스윙 재즈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캐나다 출신 '팝의 디바' 셀린 디온도 1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3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Taking Chances'의 수록곡과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The power of love' 등 히트곡들을 부릅니다.
현재 미국 최고의 인기 밴드인 마룬 파이브는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섭니다.
'록'음악은 시끄럽다는 선입견을 깨고 춤추기 좋은 록으로 각광받는 그룹입니다.
음반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35개국에서 1,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저력을 직접 느껴볼 기회입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팝과 재즈계의 걸출한 스타들이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4옥타브를 넘나드는 목소리.
모든 악기 소리 표현이 가능한 전천후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이 4년 만에 다시 우리나라에 옵니다.
스스로 지휘와 보컬을 맡아 요요 마와 함께 냈던 크로스오버 앨범 '허쉬'의 수록곡들과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등을 선보입니다.
가야금과의 즉석 협연 무대도 가질 예정입니다.
영화배우 겸 재즈 가수 해리 코닉 주니어도 옵니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지난해 허리케인으로 폐허가 된 고향 뉴올리언스에 바치는 헌정앨범 발표 뒤 미국과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도는 투어를 진행해 왔습니다.
10년 만의 이번 내한 공연도 아시아 투어의 하나입니다.
12인조 밴드와 함께 흥겹고 낭만적인 스윙 재즈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캐나다 출신 '팝의 디바' 셀린 디온도 1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3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Taking Chances'의 수록곡과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The power of love' 등 히트곡들을 부릅니다.
현재 미국 최고의 인기 밴드인 마룬 파이브는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섭니다.
'록'음악은 시끄럽다는 선입견을 깨고 춤추기 좋은 록으로 각광받는 그룹입니다.
음반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35개국에서 1,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저력을 직접 느껴볼 기회입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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