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경찰청이 땅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로 전문 절도범 일당 6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경북 구미시의 송유관 근처 상가 건물 두 곳을 빌려 아래에 땅굴을 판 뒤 석유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경북 구미시의 송유관 근처 상가 건물 두 곳을 빌려 아래에 땅굴을 판 뒤 석유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