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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그의 모습에 폭소한 팬들은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이러려고 콤파뇨 데려온거냐", "친해지기 아닌 절교하기" 등의 댓글을 달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ㅣ전북현대모터스FC 인스타그램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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