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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해고한 전 직장에 앙심을 품고 서류와 집기를 훔치고,
사무실에 '인분'을 두고 나온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작 : 최지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무실에 '인분'을 두고 나온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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