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좀 다녀라" 행사장서 기자에게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 보니 [지금이뉴스]

"일찍 좀 다녀라" 행사장서 기자에게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 보니 [지금이뉴스]

2026.01.30.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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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에 지각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는 주최 측의 시간 안내 오류와 현장 운영 미비로 발생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2026 SS 컬렉션 포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한 남성이 “원영씨, 일찍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장원영은 이를 듣고 당황하며 빠져나갔고 이같은 모습이 담긴 현장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관련 영상에는 ‘지각하자 기자에게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이 붙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프로 의식 부족이라며 500개가 넘는 비판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하는 게 어렵나. 연예인이 벼슬인가”, “일인데 지각하면 되나. 프로 의식이 없다”며 비판하기도 했고 “장원영이 40분을 지각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행사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고, 장원영은 행사 5분 전인 11시 25분에 이미 현장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장 주차 문제로 인해 행사 운영 측이 대기를 요청했고, 콜사인이 지연되면서 약 10분간 기다린 뒤 11시 35분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행사 주최 측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브랜드가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각은 11시 30분이었다”며 “장원영은 정시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등장 시각이 늦어졌다”며 “추운 날씨에 기다린 기자들과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입은 장원영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zedrune17
출처ㅣ유튜브 'IVE'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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