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부활시킨 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할말하않" SNS 글 [지금이뉴스]

'옥장판' 부활시킨 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할말하않" SNS 글 [지금이뉴스]

2026.01.29. 오전 10: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다음 달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과 이지혜,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케줄을 보면 옥주현이 38회 중 23회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장 비중이 적은 김소향이 SNS에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옥주현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죄명이 옥주현’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최근 불거진 회차 편중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앞서 옥주현은 4년 전에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과 관련해 다른 배우로부터 이른바 ’옥장판’이라는 공개 저격을 받으며 캐스팅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3월 29일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


기자ㅣ이광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화면출처ㅣ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소향 인스타그램, 마스트 인터내셔널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