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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총격 사태와 관련해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잇따라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쿡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견해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쿡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지금은 사태를 진정시켜야 할 때"라며 "모든 이를 신원이나 출신지와 무관하게 공평하게 존중해야 한다는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때 미국은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트먼 CEO도 업무용 메신저 `슬랙`을 통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ICE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은 너무 지나치다"고 했습니다.
올트먼 CEO는 "폭력적인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것과 지금 일어나는 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이런 구분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강력한 지도자"라면서 국가 통합을 위해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투명한 조사를 통해 신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쿡 CEO와 올트먼 CEO의 메시지는 빅테크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앞서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쿡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이 입을 닫고 있다고 26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쿡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견해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쿡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지금은 사태를 진정시켜야 할 때"라며 "모든 이를 신원이나 출신지와 무관하게 공평하게 존중해야 한다는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때 미국은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트먼 CEO도 업무용 메신저 `슬랙`을 통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ICE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은 너무 지나치다"고 했습니다.
올트먼 CEO는 "폭력적인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것과 지금 일어나는 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이런 구분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강력한 지도자"라면서 국가 통합을 위해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투명한 조사를 통해 신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쿡 CEO와 올트먼 CEO의 메시지는 빅테크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앞서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쿡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이 입을 닫고 있다고 26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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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팀 쿡, 올트먼...초강경 이민 단속에 비판 가세 [지금이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128/202601281650253756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