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말고 피자로" 빵 터진 李...깜짝 방문해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지금이뉴스]

"통닭 말고 피자로" 빵 터진 李...깜짝 방문해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지금이뉴스]

2026.01.27. 오전 10: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검거 작전과 최대 규모 국내 송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도 영상통화를 하고 "가족과 떨어져 열악한 환경 속에도 고생이 많다"며 "국민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다 여러분 덕분이다. 통닭이라도 한 마리씩 사줘야겠다"고 하자 화상 통화를 하던 현지 직원이 "피자 사주십시오"라고 답해 좌중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코리아전담반에 "필요한 것은 뭐든지 말하라"며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이 대통령 SNS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