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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국인을 ‘얼리어답터’로 평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각) 엑스(X)에 “한국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종종 한발 앞서 있다”(Koreans are often a step ahead in appreciating new technology)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 세계 시장에서 테슬라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한국 시장에서만 실적이 크게 성장한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테슬라의 지난해 판매량은 163만6129대로 전년 대비 8.56% 감소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 기조와 높은 가격, 값싼 중국산 전기차의 약진 등이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테슬라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만9949대로 전년 대비 101.5% 늘었고, 모델Y는 169.3%(2024년 대비) 증가한 5만405대가 팔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미 관세협상 이후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 국내에서 허용되며 소비자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FSD 기능이 아직 완전하지 않고, 해외에서 안전성 논란과 리콜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미래자동차학부)는 “테슬라의 자율주행기능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시장에서 리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머스크 엑스(X)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각) 엑스(X)에 “한국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종종 한발 앞서 있다”(Koreans are often a step ahead in appreciating new technology)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 세계 시장에서 테슬라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한국 시장에서만 실적이 크게 성장한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테슬라의 지난해 판매량은 163만6129대로 전년 대비 8.56% 감소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 기조와 높은 가격, 값싼 중국산 전기차의 약진 등이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테슬라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만9949대로 전년 대비 101.5% 늘었고, 모델Y는 169.3%(2024년 대비) 증가한 5만405대가 팔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미 관세협상 이후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 국내에서 허용되며 소비자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FSD 기능이 아직 완전하지 않고, 해외에서 안전성 논란과 리콜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미래자동차학부)는 “테슬라의 자율주행기능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시장에서 리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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