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눈 15㎝ 넘게 오는 곳도...맹추위 몰려오며 긴장

[자막뉴스] 눈 15㎝ 넘게 오는 곳도...맹추위 몰려오며 긴장

2026.01.09.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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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교적 맑은 날씨지만, 밤늦게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부터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중부는 새벽부터 남부는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겠는데요, 강원도에 3~10㎝의 눈이 오겠는데, 특히 철원 등 강원 북부내륙과 산간에는 15㎝가 넘는 대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동부에도 3~8㎝, 그 밖의 경기와 서울, 경상권에도 1~5㎝의 눈이 예상됩니다.

충청과 호남은 내일 시작된 눈이 휴일인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충남 서해안에 5~10㎝, 광주, 전남과 전북에도 5~15㎝의 큰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눈이 예보되면 추위는 주춤합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6.7도로 어제보다 1.5도 높았고, 낮 기온도 영상 6도까지 오릅니다.

내일도 눈이 내리면서 서울 기준 아침 기온 영상 2도, 낮 기온 영상 3도로 종일 영상권을 유지하겠습니다.

하지만 휴일부터는 다시 한파가 찾아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낮 기온도 영하 4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따라서 잠시 해제됐던 한파특보가 다시 내려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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