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다시 기온 '곤두박질'...강풍까지 불어 두려운 강추위

[자막뉴스] 다시 기온 '곤두박질'...강풍까지 불어 두려운 강추위

2026.01.07.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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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0.5도로 평년 기온을 6도나 웃돌며 비교적 온화했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영하 9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상층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의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청은 오전 11시에 오늘 밤 9시 발효로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인천과 파주 등 경기 11곳, 충북 11곳, 대구 등 경북 14곳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해지면서 체감 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 초중반까지 길게 이어지겠는데요.

주말 아침 기온이 영상 1도로 다소 오르긴 하지만, 체감 온도는 한낮에도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 전망입니다.

또, 모레 오후부터 주말 사이 중부와 일부 남부 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모레 기준으로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일부 지역에 1∼3cm 눈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에 브리핑을 통해 토요일까지의 눈비 전망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기자ㅣ김민경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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