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대형 화재 막았다...해결 후 조용히 사라진 소방관 [지금이뉴스]

주유소 대형 화재 막았다...해결 후 조용히 사라진 소방관 [지금이뉴스]

2024.02.29.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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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소방관이 주유소 근처에서 난 불을 보고 침착한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8일 오전 6시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주유소 앞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와 주유소 관계자가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은 쉽게 꺼지지 않았고, 출근길에 이 모습을 발견한 부여소방서 소속 신정훈 소방장이 함께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타이어에서 난 화재가 차 연료통 쪽으로 번지려 하자 신 소방장은 지렛대로 타이어를 분리해 연소 확대를 막았고,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현장을 맡긴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사연은 최근 주유소 관계자가 소방본부 누리집에 감사 인사를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자 | 양동훈
AI 앵커 | Y-GO
자막편집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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