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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쓰라린 속사정...5년간 수조 원 투입했지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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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수조 원을 들인 통신 모뎀칩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아이폰15 시리즈에는 자체 개발 중인 통신용 칩이 빠져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18년 팀 쿡 최고경영자 지시로 자체 통신용 칩을 개발하기로 하고 수천 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했지만, 5년째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애플이 퀄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폰에 자체 개발 통신용 칩을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 칩에 대한 테스트 결과 너무 느리고 쉽게 과열되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고, 칩을 개발 중인 팀 내에서 상호 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앵커: Y-GO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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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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