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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차선을 바꾸던 차량 두 대가 충돌해 SUV 차량이 뒤집혔습니다.
제보자는 "밖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났다", "쳐다보니 차량이 사고가 나서 한 대가 전도돼있었다", "사람들이 와서 전도된 차량을 일으켜 세우는 장면이었다", "도움 주시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양측 운전자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급차가 도착 후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선을 바꾸던 차량 두 대가 충돌해 SUV 차량이 뒤집혔습니다.
제보자는 "밖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났다", "쳐다보니 차량이 사고가 나서 한 대가 전도돼있었다", "사람들이 와서 전도된 차량을 일으켜 세우는 장면이었다", "도움 주시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양측 운전자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급차가 도착 후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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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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