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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무인 매장 앞에서 지난 4월 29일 밤, 누군가 오물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보자는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인근 동종업계 종사자인 것을 확인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매장 오픈한 지 3일 만에 이런 일이 발생해 속상하다", "치우는 데만 1시간이 걸렸고, 악취가 진동하고 파리가 여전히 꼬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오물을 던진 당사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그분들도 잘못한 게 있다, 오픈전에 매장에 찾아와 사진을 찍어갔다”, “가까운 거리에 오픈했는데, 그런 부분이 화가 났다”, “저는 아르바이트생이고, 이 일은 우리 사장님과는 상관이 없다”, “피해 매장 사장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보자는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인근 동종업계 종사자인 것을 확인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매장 오픈한 지 3일 만에 이런 일이 발생해 속상하다", "치우는 데만 1시간이 걸렸고, 악취가 진동하고 파리가 여전히 꼬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오물을 던진 당사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그분들도 잘못한 게 있다, 오픈전에 매장에 찾아와 사진을 찍어갔다”, “가까운 거리에 오픈했는데, 그런 부분이 화가 났다”, “저는 아르바이트생이고, 이 일은 우리 사장님과는 상관이 없다”, “피해 매장 사장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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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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