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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일본 총리 관저 앞, ‘윤석열 대통령 방일 찬반 집회 현장’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욱일기를 든 한 남성은 “한일 교류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방일을 반대하는 연설했습니다.
반면 태극기를 든 사람들은 윤 대통령의 방일을 환영하며 한국어 노래 ‘아침의 나라에서(노래-김연자)’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윤 대통령 사진에 welcome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흔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욱일기를 든 한 남성은 “한일 교류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방일을 반대하는 연설했습니다.
반면 태극기를 든 사람들은 윤 대통령의 방일을 환영하며 한국어 노래 ‘아침의 나라에서(노래-김연자)’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윤 대통령 사진에 welcome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흔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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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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