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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은 무효 논란에 휩싸인 투표용지 2장 때문에 개표에만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투표용지에 적힌 글자가 ‘부’인지 ‘무’인지를 두고 의원들은 설전을 벌였는데요.
“의장님! 글씨를 못 알아보면 그게 무효지!”, “고민하지 말고 화면에 띄우라고!”, “‘부’자를 똑바로 쓰지 그랬어요? 누가 ‘부’자 가지고 예술 하셨습니까!”, “실수로 점 찍어도 무효인데, 뭐 하시는 거예요!” 등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당시 장내에서 어떤 말들이 터져 나왔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투표용지에 적힌 글자가 ‘부’인지 ‘무’인지를 두고 의원들은 설전을 벌였는데요.
“의장님! 글씨를 못 알아보면 그게 무효지!”, “고민하지 말고 화면에 띄우라고!”, “‘부’자를 똑바로 쓰지 그랬어요? 누가 ‘부’자 가지고 예술 하셨습니까!”, “실수로 점 찍어도 무효인데, 뭐 하시는 거예요!” 등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당시 장내에서 어떤 말들이 터져 나왔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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