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서 사진 찍다 '얼음'된 관람객들... 작품 아니었어? [국경없는영상]

신나서 사진 찍다 '얼음'된 관람객들... 작품 아니었어? [국경없는영상]

2023.02.21.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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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난 16일 미국 마이애미의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개막에 앞서 열린 VIP 행사에서 한 관객이 쿤스의 조각 '풍선 개'를 받침대에서 떨어뜨렸습니다. 4만2,000달러(약 5,500만 원)의 가치를 지닌 이 파란색의 도자기 작품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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