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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입장문 발표를 마친 이재명 대표에게 한 취재진이 “대장동 사업은 결국 불공정한 사업이었고, 이건 대표님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했던 것 아닙니까?”라고 공개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이 대표는 ‘바이든’과 ‘날리면’을 언급하며, 검찰이 없는 사건을 만들어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의 답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입장문 발표를 마친 이재명 대표에게 한 취재진이 “대장동 사업은 결국 불공정한 사업이었고, 이건 대표님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했던 것 아닙니까?”라고 공개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이 대표는 ‘바이든’과 ‘날리면’을 언급하며, 검찰이 없는 사건을 만들어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의 답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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