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슈] '자존심 폭발' 푸틴, '유럽의 북한' 불러냈다

[한방이슈] '자존심 폭발' 푸틴, '유럽의 북한' 불러냈다

2022.10.13.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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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폭발' 푸틴…무차별 피의 보복
'대표 친러' 벨라루스, 참전 임박 관측도
28년 독재 루카셴코…"유럽의 북한" 별칭
"러 제국주의 기폭제"…최악 확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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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폭발' 푸틴…무차별 '피의 보복'

우크라이나 침공의 상징,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붕괴하면서 푸틴의 자존심에도
심하게 금이 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러시아가 민간인 시설을 가리지 않고 우크라 전역에
보복성 미사일을 퍼붓는 이유인데요.

여기에 대통령 28년 장기집권으로 '유럽의 북한'으로 불리는
대표적 친러국가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의 합동군 배치에 합의하고
군 전투태세 점검에 돌입했는데요.

이번 합동군 편성이 푸틴의 오랜 숙원인 "강한 러시아 건설,
러시아 제국주의 부활"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편집 :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CP : 김재형(jhkim03@ytn.co.k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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