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장 화재, 규모가 3만여 제곱미터 [제보영상]

구미 공장 화재, 규모가 3만여 제곱미터 [제보영상]

2022.10.05.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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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 공장 화재.

불이 난 건 물 규모가 3만여㎡.

장비 100여 대와 인력 500여 명 투입.

4일 오후 5시 25분쯤 불이 나, 5일 오전 7시 16분쯤 완진.

화재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3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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