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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제보자 A 씨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YTN에 제보했습니다.
A 씨는 "차 한잔하고 나왔는데, '엠블럼'이 땅에 떨어져 있었다", "너무 황당해서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술에 취한 사람이 저지른 걸 확인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A 씨는 "안산시 단원 경찰서로 신고하여 접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보자 A 씨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YTN에 제보했습니다.
A 씨는 "차 한잔하고 나왔는데, '엠블럼'이 땅에 떨어져 있었다", "너무 황당해서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술에 취한 사람이 저지른 걸 확인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A 씨는 "안산시 단원 경찰서로 신고하여 접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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