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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르 사막에 소복히 쌓인 눈, 400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지구 온도가 높아지면서 고온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인데요.
IPCC(기후변화에관한 정부간 협의체)에 따르면 지구가 견딜 수 있는 온도 1.5℃를 넘으면 극한 폭염 8.6배, 집중호우 1.5배, 가뭄이 2배 늘어나는 등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기후 재앙이 온다고 합니다.
지구 온도 1.5℃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7년.
미래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된 기후재앙. 어떻게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포스트잇'에서 기후위기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YTN digital 전혜원 (one@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IPCC(기후변화에관한 정부간 협의체)에 따르면 지구가 견딜 수 있는 온도 1.5℃를 넘으면 극한 폭염 8.6배, 집중호우 1.5배, 가뭄이 2배 늘어나는 등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기후 재앙이 온다고 합니다.
지구 온도 1.5℃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7년.
미래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된 기후재앙. 어떻게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포스트잇'에서 기후위기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YTN digital 전혜원 (on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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