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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비말 차단용 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 비교해보니...
Posted : 2020-06-05 08:59
식약처, 여름철 앞두고 ’비말 차단용’ 마스크 유통
4개 회사·9개 제품 허가…가격은 ’한 장에 5백 원’
먼저 온라인 판매…한 명에 최대 30장으로 구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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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부쩍 더워진 요즘.

코로나19 탓에 일상이 된 마스크 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보건용보다 얇아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덴탈 마스크는 가격이 최대 7배까지 치솟은 상황.

이마저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앞두고 보건용과 덴탈 마스크의 특성을 합친 이른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보건용 마스크는 겉감, 정전필터, 안감 등 서너 겹으로 돼 있지만, 비말 차단용은 안감과 정전필터 등 두 겹으로 돼 있습니다.

무게도 7g 정도라 보건용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입니다.

제가 직접 이렇게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써보니 호흡하기가 편하고 바람도 잘 통하는데요.

미세입자 차단 성능은 KF55~80 사이로 침방울은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모두 4개 회사, 9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습니다.

업체 한 곳이 가장 먼저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가격은 한 장에 5백 원입니다.

이 업체는 사재기를 막기 위해 당분간 한 사람에 30장까지만 판매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업체들도 생산 설비를 갖추는 대로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이달 중순부터 마스크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 김지환
촬영기자 : 이규
그래픽 : 박지원
자막뉴스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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