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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를 닦아본 적 없는 남성의 구강 상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영국의 '창피한 몸'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21살 제이라는 청년은 "평생 이를 닦아본 적 없는데 직업을 가지려면 이를 치료해야 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된 이유는 이를 고친 청년의 모습이 이른바 '훈남'의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했기 때문이다.
제이는 이 11개를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했고, 치석을 모두 제거했다. 치과 공포증 때문에 치과를 멀리하다가 임플란트 시술이라는 극단적인 처방을 받은 제이는 전동 칫솔을 사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이는 "새로운 이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제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이를 잘 닦고 충치가 생기면 바로 치과에 가는 것이 옳다"는 의견 등이 공유되었다.
[출처 =Embarrassing Bodies]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월, 영국의 '창피한 몸'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21살 제이라는 청년은 "평생 이를 닦아본 적 없는데 직업을 가지려면 이를 치료해야 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된 이유는 이를 고친 청년의 모습이 이른바 '훈남'의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했기 때문이다.
제이는 이 11개를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했고, 치석을 모두 제거했다. 치과 공포증 때문에 치과를 멀리하다가 임플란트 시술이라는 극단적인 처방을 받은 제이는 전동 칫솔을 사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이는 "새로운 이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제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이를 잘 닦고 충치가 생기면 바로 치과에 가는 것이 옳다"는 의견 등이 공유되었다.
[출처 =Embarrassing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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