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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의 음악을 좋아하는 깜찍한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18개월 된 쌍둥이 자매 데이린과 케이린이 비욘세의 노래 '7/11'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저귀도 떼지 못한 쌍둥이들이 박수를 치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흥겨운 댄스 타임을 즐깁니다.
비욘세 뺨치는 쌍둥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무대 매너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하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8개월 된 쌍둥이 자매 데이린과 케이린이 비욘세의 노래 '7/11'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저귀도 떼지 못한 쌍둥이들이 박수를 치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흥겨운 댄스 타임을 즐깁니다.
비욘세 뺨치는 쌍둥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무대 매너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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