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을 돌리는 사람들 [노대철·이희원·박재우, '펜돌사' 동호회원]

[앵커멘트]

매주 화요일 다양한 취미 생활 즐기고 계신 분들 만나보는 '지금은 동호인 시대' 시간입니다.

학창시절 다들 한번쯤은 돌려보셨죠?

바로 이 펜입니다.

그런데 단순한 펜 돌리기에 그치지 않고, 고난이도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연습하며 나름 경지에 이른 분들 만나봅니다.

펜돌사 동호회원 분들 나오셨습니다.

[질문1]

펜돌사, 펜을 돌리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가요?

[질문2]

펜을 돌리는 데도 여러가지 기술이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인 것부터 소개를 해주시죠.

[질문3]

기본 기술을 마스터 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질문4]

펜돌리기의 고수라면 이정도는 해야한다, 어떤 것인가요?

[질문5]

이 정도 기술을 보이려면 얼마나 연습을 해야 하나요?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질문6]

펜 돌리기에 사용하는 특별한 펜이 있나요?

기술에 따라 펜이 바뀌어야 하는 것인가요?

펜을 튜닝하기도 한다면서요?

[질문7]

펜돌사 회원 수가 포털에서 우수카페로도 뽑혔던데, 회원수는 얼마나 되고, 연령층은 어떤가요?

동호회 처음에 어떻게 시작이 됐나요?

동호회 활동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나요?

동호회원에 등급이 있더라고요, 정회원이 있고, 최고 회원까지 있던데, 어떻게 올라가는거죠?

[질문8]

랭킹을 매기는 방식은 어떤가요?

대회가 있나요?

[질문9]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기술들이 있는데,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 개발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