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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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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2020년 11월 11일 06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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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이하 균형위)는 11일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본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사업 유공자 시상식으로 올해는 충북 청주시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이날 오후 2시에 열린다.

그간 균형발전 성과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30개 우수사례에 대해 총 20개 지자체와 10개 사업수행기관, 55명의 유공자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한다.

우수사례는 2019년도에 수행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398개 포괄 보조사업과 75개 부처사업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벤치마킹 요소를 갖춘 사례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례로는 '도서관을 어르신들의 마음쉼터로 변화시킨 충북 증평의 문해학교', '낙후된 원도심을 문화예술의 근거지로 탈바꿈시킨 전남 담양 담빛길' 등이 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언택트 시상식 진행을 위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의 표창자를 포함하여 50명 미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인 유공자 55명과 일반 국민들이 영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시상식 현장의 생동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균형위 김사열 위원장은 격려사를 전하며 "한국사회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수도권 집중은 사회적 전염병이며, 우리가 개발한 유일한 백신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이라며 "균형발전은 지역 간 불균형, 저성장·양극화,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이자,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서 시작한 작지만, 혁신적인 사례가 전국으로 널리 전파되어 한국형 뉴딜과 지역 균형 뉴딜의 성공사례로 파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우수사례는책자와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2020년 균형발전 우수사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http://www.nabis.go.kr)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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