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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조황 기복 차이 없어, 완도 약산호 붕어 마릿수 조과
Posted : 2020-07-07 07:48
전남권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조황 기복 차이 없어, 완도 약산호 붕어 마릿수 조과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이 시점에 전남권은 날씨는 변덕스러워도, 조황 기복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김현 FTV 전남 통신원(광주 황금무지개, 아피스 필드 스탭)이 지난 7월 4일과 5일 완도 약산호를 찾았다. 완도 약산호는 간척지로 외래 어종이 없고, 붕어를 비롯해 잉어, 가물치, 장어, 납자루, 새우 등이 서식하고 있다. 수심은 대략 1~1.2m 정도이며 저수지 전역이 마름이 덮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름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연안에는 부들과 갈대가 밀생하고 있다. 낮낚시에는 18~24cm급 붕어가 간간이 낚이고 있고, 일몰 시간대와 새벽 시간대에 18~27cm급 붕어 마릿수, 월척급 붕어 낱마리 조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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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통신원에 의하면 납자루, 옥수수 미끼를 쓰면 붕어 입질이 늦는 편이고, 글루텐은 잔 씨알 붕어와 잡어 성화가 심한 편이라고 한다. 새우 미끼를 쓰면 무난하다고 하니 새우 미끼를 권장한다. 이곳 붕어는 씨알과 비교해 힘이 좋은 편이라 당찬 손맛과 마릿수 손맛을 보고 싶다면 완도 약산호를 찾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

전남권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조황 기복 차이 없어, 완도 약산호 붕어 마릿수 조과

그 외에도 고흥 내봉지에서는 38cm급 붕어 1수를 포함 27cm급 붕어 2수가 낚였고, 샛별지에서는 32~34cm급 붕어 2수, 18~27cm급 붕어 마릿수 조과를 보였다. 고흥호 습지에서는 21~27cm급 붕어 10여 수, 해창만수로에는 35cm급 1수 외 21~27cm급 붕어 5수 조과를 보였다. 화순 지석천에는 31~34cm급 붕어 4수, 장성 함동지에서는 35cm급 붕어 1수, 24~27cm급 붕어 3수가 낚였다. 해남 개초지에는 30~35cm급 붕어 3수, 18~27cm급 붕어 마릿수 조과가 있었고, 전북 고창 반룡지에서는 18~24cm급 붕어 10여 수, 제주 용수지 18~27cm급 붕어 마릿수 조과를 보였다.

전남권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조황 기복 차이 없어, 완도 약산호 붕어 마릿수 조과

김현 통신원에 의하면 앞으로 전남권은 폭우가 내리지 않는 한 당분간 마릿수 조과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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