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플러스라이프 ‘증상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발목연골병변’ 편 16일 방송

헬스플러스라이프 ‘증상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발목연골병변’ 편 16일 방송

2016.07.14.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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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플러스라이프 ‘증상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발목연골병변’ 편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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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와 선수촌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는 16일 ‘증상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발목연골병변’ 편을 방송한다.

‘발목연골병변’이란 발목 위쪽 뼈의 연골이 빠지거나 깎여 있는 상태를 지칭하는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심한 경우 통증이 느껴지고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두연 선수촌병원 원장은 “높은 굽이나 키 높이 신발을 신어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발목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발목연골병변과 치료법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또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과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 웨더&라이프, YTN WORLD 등의 계열 방송에서도 같은 내용이 방송된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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