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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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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tvN '미지의 서울'로 1인 4역에 도전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극 중 박보영은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유미지와 유미래가 모종의 이유로 각자의 삶을 바꿔 살게 되면서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4명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쌍둥이 동생 유미지는 튼튼한 몸과 마음, 강인한 생활력은 물론 낙천적이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학창 시절 우연히 발견한 재능으로 인해 단거리 선수로 주목받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일찌감치 꿈의 트랙에서 내려온 이후 단기 계약직의 삶을 고수한다.
특히 데뷔 후 첫 금발 스타일링과 함께 유미지 캐릭터에 녹아든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도 흥미를 돋운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온 박보영은 허들을 뛰어넘고 인생의 결승점을 향해 다시 도약하는 유미지 캐릭터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 유미래를 연기하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예고하고 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박보영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감이 모인다.
비운의 육상 천재 박보영의 변신이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5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극 중 박보영은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유미지와 유미래가 모종의 이유로 각자의 삶을 바꿔 살게 되면서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4명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쌍둥이 동생 유미지는 튼튼한 몸과 마음, 강인한 생활력은 물론 낙천적이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학창 시절 우연히 발견한 재능으로 인해 단거리 선수로 주목받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일찌감치 꿈의 트랙에서 내려온 이후 단기 계약직의 삶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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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 후 첫 금발 스타일링과 함께 유미지 캐릭터에 녹아든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도 흥미를 돋운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온 박보영은 허들을 뛰어넘고 인생의 결승점을 향해 다시 도약하는 유미지 캐릭터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 유미래를 연기하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예고하고 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박보영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감이 모인다.
비운의 육상 천재 박보영의 변신이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5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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