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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오늘(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프리 오픈하고, 첫 주자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정승환과 팬덤 ‘US(어스)’를 위한 맞춤형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승환은 이번에 오픈한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선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양한 콘텐츠까지 마련된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18개 언어로 번역 지원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예정이다.
2016년 '이 바보야'로 데뷔한 정승환은 '눈사람', '너였다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OST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최근 전역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승환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킹더랜드' OST를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모텔 캘리포니아' OST와 '더 시즌즈' 출연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정승환은 5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US’ 모집을 시작했으며, 회원들에는 팬 이벤트 및 공연 선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베리즈에 마련된 공식 팬 커뮤니티는 정승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추후 공식 팬클럽 회원들만을 위한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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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프리 오픈하고, 첫 주자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정승환과 팬덤 ‘US(어스)’를 위한 맞춤형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승환은 이번에 오픈한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선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양한 콘텐츠까지 마련된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18개 언어로 번역 지원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예정이다.
2016년 '이 바보야'로 데뷔한 정승환은 '눈사람', '너였다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OST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최근 전역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승환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킹더랜드' OST를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모텔 캘리포니아' OST와 '더 시즌즈' 출연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정승환은 5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US’ 모집을 시작했으며, 회원들에는 팬 이벤트 및 공연 선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베리즈에 마련된 공식 팬 커뮤니티는 정승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추후 공식 팬클럽 회원들만을 위한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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