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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이자 연기자 다현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조영명 감독과 배우 진영, 다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로, 대만을 넘어 대한민국까지 첫사랑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동명의 로맨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다현은 반듯한 모범생이자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인 ‘선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다현은 "영화 첫 데뷔작인데 너무 떨린다. 기대되고 어떻게 봐주실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21일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기에 대한 꿈은 오래전부터 꿔왔다고 전했다. 다현은 "배우라는 꿈은 오래전부터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었다"라고 털어놓은 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고 기회가 작년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설레고 떨린다"라고 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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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조영명 감독과 배우 진영, 다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로, 대만을 넘어 대한민국까지 첫사랑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동명의 로맨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다현은 반듯한 모범생이자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인 ‘선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다현은 "영화 첫 데뷔작인데 너무 떨린다. 기대되고 어떻게 봐주실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21일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기에 대한 꿈은 오래전부터 꿔왔다고 전했다. 다현은 "배우라는 꿈은 오래전부터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었다"라고 털어놓은 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고 기회가 작년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설레고 떨린다"라고 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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